타이베이에서 한식이 생각나서 찾은 진진분식(津津韓式小吃).
홍마오청과 베이터우 온천박물관 가기 전에 들른 곳인데,
아직 입맛에 딱 맞는 음식을 못 만났던 시점이라 그런지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남아 있는 곳이에요.
가게 정보
● 가게 이름: 진진분식 (津津韓式小吃)
● 주소: No. 3號, Beiping W Rd, Zhongzheng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0
→ 타이베이 메인역 2층, 푸드코트 내에 위치
● 영업시간: 오전 10:00~오후 10:00
● 결제 방법: 현금 및 카드 결제 가능
● 기타 정보
→ 매장 내 식사 / 테이크아웃 가능
→ 한국어 메뉴판 비치
타이베이 메인역 간단 소개


타이베이 메인역은 단순한 교통역이 아니라
다양한 음식점과 쇼핑 공간, 편의시설까지 갖춘 복합 공간이에요
여행 중 이동과 식사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서
현지인뿐 아니라 여행자들에게도 아주 유용한 장소인 것 같아요!
진진분식 방문기



구글에 층수 정보가 없어 1층 직원에게 물어보고 찾아갔어요.
한식당이라 그런지 보자마자 괜히 반가웠고,
매대 한쪽에는 일회용 수저, 물티슈, 소스류도 잘 준비돼 있었어요.
한국인 사장님이 계신다고 들었지만,
제가 갔을 땐 주방 안쪽에 계셨는지 직접 뵙지는 못했어요.
메뉴 구성 & 메뉴판


한식집답게 찌개, 덮밥, 면 요리, 반반 메뉴까지 다양했고,
메뉴판에는 한글과 사진이 함께 표기돼 있어서
주문도 편하게 할 수 있었어요.
세트 메뉴도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 주문 메뉴
● 2번 짬뽕
→ NT$228 (한화 약 9,800원 )
● 8번 오징어덮밥
→ NT$198 (한화 약 8,500원)
이용 방법 & 좌석 정보


● 좌석: 자율 좌석제 (테이블 번호 없음)
● 주문 방식: 진동벨을 받아 음식이 준비되면 직접 픽업
● 좌석 수: 푸드코트 규모가 커서 자리 잡기 쉬운 편이에요
메뉴 후기




오징어덮밥
→ 양념이 달달하면서 매콤했고,
오징어는 큼직하면서 질기지 않아 먹기 편했어요.
미역국이 함께 제공돼서 한 끼 식사로 든든했어요.
짬뽕
→ 국물이 텁텁하지 않고 깔끔,
적당히 매운맛이라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식사 후 정리

식사를 마친 후 자리를 정리하려고 보니
매장 한쪽에 정리용 카트가 마련돼 있어서
쟁반과 식기를 직접 반납했어요.
카트 근처에는 직원분이 계시긴 했지만,
테이블에 둔 식기까지 정리해주시는지는 확인하진 못했어요.
대만 음식이 잘 맞지 않아 한식이 그리웠을 때 찾았던 진진분식.
모든 메뉴를 먹어본 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입에 잘 맞고 기분 좋게 식사했던 곳이에요.
익숙한 한식이 필요할 때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은 곳이였어요
단, 달달한 양념을 선호하지 않는다면 메뉴 선택에 참고하시는 게 좋아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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