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탱이지유입니다 :)
혼자 떠난 다낭 여행 중, 분짜가 먹고 싶어 들른 두 곳의 식당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티엔킴은 재방문, 안토이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어 방문한 곳이에요.
비슷한 메뉴를 먹었지만, 각자의 매력이 확실히 달랐던 두 곳!
분짜 맛집을 찾고 계신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비교 후기를 정리해 볼게요!
전체 후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그대로 읽어 내려주시고,
🔴 핵심만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비교표만 보셔도 좋아요!
✔️ 외관 비교


안토이 외관
노란색 벽면이 인상적인, 밝고 캐주얼한 분위기의 식당이에요.
티엔킴 외관
전체적으로 나무 톤의 외관이 차분하고 깔끔한 느낌이에요.
위치 & 접근성
✔️ 안토이 위치 & 정보
📍 주소 : 114 Bạch Đằng, Hải Châu 1, Hải Châu,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 영업시간 : 매일 오전 10:30 ~ 오후 9:30
💸 할인 : 다낭 보물창고 제휴 매장 / 방문 시 5% 할인 적용받음
🚶 위치 : 한시장 근처, 도보 3분 거리
✔️티엔킴 위치 & 정보
📍 주소 : 166 Bạch Đằng, Hải Châu 1, Hải Châu,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 영업시간 : 매일 오전 10:00 ~ 오후 9:30
💸 할인 : 다낭 도깨비 제휴 매장 / 방문 시 10% 할인 적용받음
🚶 위치 : 한시장 근처, 도보 5분 거리
안토이 (An Thoi)
비 오는 날 주변 식당 대부분이 문을 닫은 상황에서
안토이는 다행히 영업 중이라 우연히 방문하게 됐어요.
웨이팅은 약 20분이라 들었지만 실제로는 약 40분 정도 대기했어요.


처음에는 1층 자리에 앉았는데, 주문을 마친 뒤 기다리고 있던 중
단체 손님이 들어와 자리를 양보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어요.
그래서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고,
덕분에 2층 내부도 잠깐 구경할 수 있었어요
안토이는 비교적 한국인들과 외국인들을 함께 볼 수 있었던 곳이에요!
메뉴판






한글 메뉴판이 제공되어 주문은 매우 수월했어요.
혼자 간 터라 메뉴를 다양하게 시키진 못했지만
파인애플 볶음밥도 유명하다고 하니, 다음에는 여럿이서 재방문하고 싶더라고요. .
주문한 메뉴 (안토이)
- 분짜 콤보 (Bún chả combo) – 129,000동
- 반쎄오 (Bánh xèo) – 89,000동
- 오렌지 주스 – 45,000동
- 합계: 263,000동
→ 보물창고 할인 5% 적용 후 250,000동 결제 (약 13,750원)
✔️ 맛 후기




- 분짜 콤보
쌀국수면, 채소, 짜조, 고기 완자가 함께 나오는 구성.
불향 가득한 고기 완자와 달콤한 소스 조합이 정말 맛있었고,
무엇보다 바삭한 짜조는 지금까지 먹어본 베트남 짜조 중 최고였어요. - 반쎄오
‘베트남식 부침개’라고 불리는 메뉴로, 겉은 바삭하고 고소했어요.
다만 제 입맛엔 조금 느끼하게 느껴졌지만,
채소와 소스를 함께 먹으면 적당히 밸런스가 맞았어요. - 오렌지 주스
베트남 주스는 언제나 실패 없는 맛!
티엔킴 (Tien Kim)
지난 다낭 여행 중 맛있게 먹었던 기억에,
이번 여행에서도 다시 방문한 분짜 전문점 티엔킴입니다.
이전에는 이틀 연속 찾아갔을 만큼 좋아했던 곳이에요 😊
이번에는 웨이팅 없는 시간대에 방문해서
바로 입장할 수 있었고, 비교적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었어요.


티엔킴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2층 자리로 안내받았어요.
2층은 비교적 조용하고 쾌적한 분위기였지만, 계단이 다소 가파르고 좁은 편이라 올라갈 때는 주의가 필요하겠더라고요.
특히 아이를 동반했거나 짐이 많은 경우에는 미리 1층 자리를 요청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식사하는 동안 눈에 띄는 건 대부분 한국인 손님들뿐이었다는 점이에요.
현지인 손님은 거의 보이지 않았고, 전체적인 분위기나 인테리어도 그런 영향 때문인지 더 한국식당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메뉴판
























티엔킴은 이전에 한 번 방문했던 적이 있어서 익숙한 느낌이 들었어요.
메뉴 종류가 다양해서 다른 메뉴도 먹어볼까 잠시 고민했지만,
지난번에 맛있게 먹었던 분짜와 짜조, 그리고 오렌지주스를 다시 주문했어요.
처음 먹었을 때 정말 만족스러웠던 조합이라 이번에도 기대가 컸던 것 같아요.
사실 메뉴가 너무 많으면 오히려 결정하기 어려운 법이죠!
주문한 메뉴 (티엔킴)
- 분짜 (Bún chả) – 118,000동
- 스프링롤 (짜조, Spring roll) – 88,000동
- 오렌지 주스 – 58,000동
합계: 264,000동
→ 다낭 도깨비 할인 10% 적용 후 237,000동 결제 (약 13,035원)
✔️ 맛 후기


- 분짜
쌀국수면, 채소, 분짜 소스와 함께 고기 완자 4개와 삼겹살 약간이 나오는 구성이에요.
고기 완자는 맛있게 먹었지만, 분짜 소스가 예전보다 훨씬 달아져서
전체적으로 조화가 맞지 않았던 게 조금 아쉬웠어요.
입맛에 잘 맞지 않아서 결국 다 먹지 못하고 남기게 됐습니다.
지난 방문 때는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소스 맛이 바뀐 건지, 제 입맛이 달라진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이번에는 기대에 살짝 아쉬웠어요. - 짜조 (Spring roll)
단품으로 5개 제공되며, 겉은 바삭했고 속에는 야채가 꽤 많이 들어 있었어요.
느끼하지 않고 담백해서 이번에도 좋았고,
오히려 분짜보다 더 기억에 남았던 메뉴였어요. - 오렌지 주스
베트남에서 마시는 오렌지 주스는 언제나 실패 없는 맛!
위치·분위기 & 맛 비교
| 항목 | 안토이 (An Thoi) | 티엔킴 (Tien Kim) |
|---|---|---|
| 위치 | 한시장 도보 3분 거리 | 한시장 도보 5분 거리 |
| 분위기 | 전통적인 베트남 감성, 소박한 인테리어 | 깔끔하고 현대적인 한국식당 분위기 |
| 손님 구성 | 외국인 + 한국인 다양하게 섞임 | 대부분 한국인 손님 위주 |
| 맛 만족도 | 분짜와 반쎄오 모두 균형 잡힌 맛 | 짜조는 만족, 분짜 소스는 아쉬워 기대에 못 미침 |
주문 메뉴 & 할인 정보 비교
| 항목 | 안토이 (An Thoi) | 티엔킴 (Tien Kim) |
|---|---|---|
| 주문 메뉴 | 분짜 콤보, 반쎄오, 오렌지 주스 | 분짜, 짜조(단품), 오렌지 주스 |
| 메뉴 금액 | 263,000동 | 264,000동 |
| 할인 정보 | 보물창고 5% 할인 (계산시 보여주면됨) | 다낭 도깨비 10% 할인 (계산시 보여주면됨) |
| 실 결제 금액 | 250,000동 ( 약 13,750원) | 237,000동 ( 약 13,035원) |
| 예약 가능 여부 | ❌ 예약 불가 (현장 대기) | ✅ 페이스북 메시지 통해 예약 가능 |
| 영업시간 | 오전 10:30 ~ 오후 9:30 | 오전 10:00 ~ 오후 9:30 |
총평 & 마무리
두 식당 모두 분짜와 짜조가 있었지만,
맛과 분위기, 구성, 할인 혜택에서 차이가 뚜렷했어요.
안토이는 현지 감성과 맛 균형이 잘 어우러져 만족스러웠고,
티엔킴은 짜조는 여전히 훌륭했지만, 분짜 소스의 변화가 아쉬웠어요.
✔️ 분위기나 예약 편의성을 중요시한다면 티엔킴,
✔️ 현지스러운 감성과 풍성한 조합을 원한다면 안토이를 추천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분짜 맛집을 찾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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