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다낭 현지인이 알려준 찐맛집! 다낭 로컬 가정식 ‘Bếp Của Ngoại’ 방문기

탱이지유 2025. 5. 21. 10:00

안녕하세요 탱이지유입니다.
혼자 떠난 다낭 여행 중,
한시장 근처 약국에서 우연히 만난 한국인 사장님께
로컬 맛집을 추천받아 방문하게 된 Bếp Của Ngoại.

현지인들에게도 익숙한 가정식 식당으로, 관광객보다는 로컬 손님이 많았어요.  
한국인은 저 혼자였지만 따뜻하고 익숙한 맛 덕분에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외할머니의 주방 내부사진

실내 분위기

 

실내는 전체적으로 깔끔면서 따뜻한 분위기였어요.

곳곳에 센스 있게 배치된 식물 장식들이 공간이 한결 생기 있어보였고, 인테리어에도 정성이 느껴졌어요.

식당은 2층까지 운영되고 있었지만, 저는 1층 구석 자리에 앉아 조용하게 식사했답니다.

※  방문 당일은 비가 많이 돠서 외관 사진을 따로 찍지 못한 점 참고해주세요.

 

《 외할머니 주방(Bep Cua Ngoai) 방문 정보 》
 

 
✅  제가 방문한 지점은 한시장에서 도보로 가장 가까운 곳이에요.
다른 지점 정보도 아래에 함께 정리해두었으니 참고해보세요!
 
●  위치: 한시장 → 외할머니 주방
 도보 약 5~10분 / 거리 약 500m
 영업시간: 오전 10시 ~ 저녁 8시
 결제 방식: 현금만 가능 (카드 결제 ❌ / 현금 준비 필수!)
 
《 주문한 메뉴 》

주문한 메뉴 공유해요!

익숙한 맛이 그리웠던 날, 내가 고른 메뉴

 

외할머니의 주방에서는 한국어 메뉴판이 있어서 주문이 한결 수월했어요!

며칠간 베트남 음식만 먹다보니 익숙한 맛이 그리워 한식스러운 메뉴로 골라봤습니다.

 

● 돼지고기 & 메추리알 조림 (59.000동)

  스프링롤 (49.000동)

  돼지갈비 요리 (65.000동)

  밥 (15.000동)

  오렌지 주스 (25.000동)

 

익숙한 메뉴 위주로 고르다 보니, 돼지고기 요리를 두 가지나 주문하게 됐네요!
그래도 하나하나 정갈하게 나와서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2인테이블에서 혼자먹기, 오픈 주방!

혼밥도 편안한 공간

 

제가 앉은 자리에서는 주방 쪽이 보였는데,

오픈된 주방에서 직원분들이 직접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직장인, 가족, 커플 등 다양한 손님들이 있었지만 혼자 식사하는 저도 불편함 없이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주문한 메뉴보기

여행 중이라 그런지 유난히 배가 고팠던 날이었어요.
주문한 음식들이 하나둘 차려지기 시작했는데, 정갈하게 담긴 음식들만 봐도 군침이 돌더라고요.
며칠 만에 익숙한 맛을 만나니 더 반갑고 든든한 한 끼가 되었어요.

결제 영수증 보기

결제 영수증도 함께 첨부해요!
혼자 방문해서 그런지, 밥값은 절반만 계산해주셨어요.
사장님의 이런 배려 덕분에 더 따뜻하게 느껴졌던 식사였답니다.

💬 작은 에피소드
식사를 마치고 계산하려는데, 사장님께서 혼자 방문한 손님이라며 밥값을 절반만 받으셨어요.
이런 따뜻한 배려 덕분에 더 기억에 남는 한 끼가 되었어요.

양이 조금 많아 남긴 음식이 있었는데,
직원분이 다가와 입에 안 맞았냐며 친절하게 물어봐주셔서 감동받았어요.
사실은 너무 배불러서 다 못 먹었을 뿐,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Bếp Của Ngoại 지점별 주소

136B Yên Bái 한시장 근처 도보 5~10분 거리
22 Lý Tự Trọng 중심지에 위치, 접근성 우수
50 Đường 2/9 차량 약 10분, 3층 규모의 인기 지점
86 Nguyễn Văn Thoại 미케비치 도보 10~15분 거리
165-167 Lê Quang Đạo 해변 근처, 미케비치와 가까움 도보 10~15분 거리

✔️ 여행 동선에 따라 가장 가까운 지점을 선택해서 방문해 보세요!

 

총평

외할머니의 주방 (Bếp Của Ngoại)

  • 음식은 깔끔하고 정갈하며
  •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하고
  • 가격까지 착해서 만족도 높은 식사였어요.

혼자 방문하셔도 전혀 부담 없고,
현지인도 찾는 숨은 맛집으로 기억될 만한 곳이었습니다.